기아차, '신기술 적용' 2011년형 쏘렌토R 출시

기아차, '신기술 적용' 2011년형 쏘렌토R 출시

박종진 기자
2010.07.05 11:28

기아차(167,300원 ▲5,300 +3.27%)가 안전성을 강화하고 신기술을 적용한 2011년형 쏘렌토R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가죽 소재 활용으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고급 안전 사양, 첨단 신기술을 신규 적용한 '2011년형 쏘렌토R'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모델은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를 좌우하는 클러스터 하우징에 고급 인조 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변속기 인디게이트 판넬에는 크롬 테두리도 넣었다.

안전사양으로는 후방 추돌시 목 부상을 줄여주는 액티브 헤드레스트와 급제동할 때 브레이크 등을 점멸해 후방 차량에 위험을 알려주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 기아차 2011년형 쏘렌토R.
↑ 기아차 2011년형 쏘렌토R.

또 신기술로 레저용차량(RV) 최초로 김 서림을 사전 감지해 제거해주는 오토 디포깅 시스템, 승차감을 개선 시켜주는 압력 감응형 댐퍼(DFD) 등도 적용했다.

아울러 △리모컨으로 미등 및 실내등을 제어하는 리모컨 램프 컨트롤 시스템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과 후방디스플레이가 합쳐진 멀티통합 룸미러 △스마트키 작동으로 아웃사이드 미러도 열고 접는 리모컨 아웃사이드 미러 폴딩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도 신규 적용됐다.

성능에서는 쏘렌토R LPI 모델의 연비를 기존 모델보다 4% 향상시켜 7.9 km/ℓ로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RV차량으로서 첨단 안전사양과 신기술 등을 대거 적용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고자 '2011년형 쏘렌토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일부 올라 △2.0 디젤모델 2561만~3315만원 △2.2 디젤모델 2749만~3769만원 △2.7 LPI모델 2548만~2942만원 △가솔린 모델은 2492만 ~ 2887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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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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