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소니 DSLR카메라 광고모델로 '낙점'

고수, 소니 DSLR카메라 광고모델로 '낙점'

성연광 기자
2010.08.04 14:35
↑영화배우 고수가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넥스'로 촬영하고 있다.
↑영화배우 고수가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넥스'로 촬영하고 있다.

영화배우 고수가 소지섭에 이어 소니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브랜드 '알파'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낙점됐다.

소니코리아는 DSLR 브랜드 '알파'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고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특유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절제된 연기와 다채로운 스타일, 평소 사진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고수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지난 6월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넥스(NEX)' 출시를 계기로 내놓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행동하는 작가주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번 모델 선정과정에서 대학시절 영상학을 전공해 사진과 영상 촬영에 일가견이 있는 고수와 뛰어난 HD 동영상 기술로 정평이 난 '알파 넥스'의 만남을 통한 시너지효과도 이번 광고 모델 선정에 큰 요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광고 모델인 고수를 통해 TV CF로 선보이게 될 제품인 '알파 넥스'는 DSLR카메라의 대형 이미지센서와 교환렌즈 방식을 갖춘 콤팩트 카메라로 지난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1만여대가 팔려나가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고수의 새로운 소니 알파 넥스 TV 광고는 8월 말경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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