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78,600원 ▲10,800 +6.44%)가 출시 예정인 태블릿PC 갤럭시탭이 7인치 태블릿PC 가운데 처음으로 구글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구글 공식 인증에 따라 안드로이드마켓을 포함한 지도와 검색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갤럭시탭의 7인치 해상도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그램을 세계 개발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삼성전자도 국내 환경에 특화된 150개 애플리케이션을 갤럭시탭 출시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세계 태블릿PC 시장 규모는 올해보다 2.8배에 달하는 5천4백80만대 규모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