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의 튜닝버전 두번째, 'DUB에디션' SEMA서 첫 선

에쿠스의 튜닝버전 두번째, 'DUB에디션' SEMA서 첫 선

최인웅 기자
2010.10.27 15:24
↑현대차 '에쿠스 DUB에디션'
↑현대차 '에쿠스 DUB에디션'

미국시장에 판매될 '에쿠스'가 여러가지 튜닝버전으로 미 소비자들을 먼저 찾아간다.

현대차(531,000원 ▼25,000 -4.5%)는 연예인과 힙합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커스텀 자동차문화를 소개하는 미국의 더브(DUB) 매거진과 손잡고 내달 북미 최대 튜닝쇼인 SEMA(11.2~5)에서 '에쿠스 DUB에디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차는 미 현대차와 지난 2008년 이래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리즈밀렌 레이싱(Rhys Millen Racing)사가 SEMA쇼를 앞두고 두 번째로 튜닝한 에쿠스 모델이다. 최근 미 현대차는 기존대비 출력을 30마력 향상(415마력)시키고, 세계적인 F1 팀으로 알려진 레드불(Redbull) 레이싱 팀을 상징하는 블루컬러와 카본 파이버를 접목시킨 투톤컬러의 튜닝 에쿠스를 공개한바 있다.

에쿠스 DUB에디션은 그물모양의 라디에이터그릴과 DUB디자인 커스텀 바디킷, 썬팅된 윈도우와 후면램프, 블랙과 암회색의 투톤컬러로 디자인됐다. 또한 피렐리 타이어와 24인치 휠이 장착됐다. 실내는 스웨이드 가죽과 수제가죽으로 꾸며졌으며, 카파(KAPPA) 오디오시스템이 적용됐다.

마일즈 코박스 DUB매거진 사장은 "올해 SEMA쇼에선 독특한 방식으로 튜닝한 에쿠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에쿠스는 럭셔리 세그먼트 차량을 디자인하는 튜너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했다.

SEMA쇼는 내달 2~5일 미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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