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383,000원 ▼5,000 -1.29%)는 8일 김유미 전무와 박종호 전무 등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삼성SDI 측은 "이번 임원인사는 지금까지 견지해 온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미래 대비 성장동력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젊고 역동적인 조직 구축을 주요 목표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전지사업부 개발팀장을 역임하며 소형 2차전지 사업의 급속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한 김유미 상무와 플라스마화면(PDP)사업 흑자 전환에 기여한 박종호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 김영선 상무 등 2차전지 연구개발(R&D)부문 4명을 포함한 총 13명을 상무로 시키는 등 사상 최대 규모 인사를 단행해 차세대 핵심기술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성 임원의 승진과 과감한 발탁 인사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변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임원인사내용
[전무] 박종호 김유미
[상무] 김영선 김윤창 김희환 노상수 노창석 박인규 박정대 서정환 이지원 이진욱 임봉석 정경민 홍승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