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이와키 공장 제외한 전공장 가동 시작

닛산, 이와키 공장 제외한 전공장 가동 시작

김보형 기자
2011.03.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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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부품 제작 시작해 오는 24일부터 완성차 생산 시작

닛산이 일본 내 사업장의 조업 재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 닛산은 21일부터 오파마, 토치기, 요코하마, 닛산 샤타이 공장 조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닛산은 지난 17일 큐슈 공장과 샤타이 큐슈 공장 조업을 재개한 만큼 이와키 공장을 제외한 일본 내 전 공장이 정상가동하게 됐다.

닛산은 우선 해외 제조공장을 위한 부품 및 수리부품 제작부터 시작해 오는 24일부터는 완성차 생산도 재개할 방침이다.

지진 피해를 입은 이와키 공장의 경우 복구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 대기 중인 임직원들은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지역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닛산은 이미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국내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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