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앞둔 서울모터쇼, 관람객 100만명 눈앞

폐막앞둔 서울모터쇼, 관람객 100만명 눈앞

김보형 기자
2011.04.10 09:16

마지막날인 10일, 18만명 이상 관람객 예상돼 100만명 돌파할 듯

2011 서울모터쇼가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9일까지 총 관람객수가 83만460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터쇼 마지막 날인 10일 17만여명 이상이 입장하면 당초 목표치인 100만명을 달성하게 된다.

조직위측은 "폐막일에 인파가 집중되는 만큼 10일에는 18만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여 100만명 돌파는 물론 역대 최고 관람객 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9일에는 주말을 맞아 자동차를 좋아하는 일반인들은 물론 자동차, 사진 동호회를 비롯해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았으며 어린이와 함께 가족나들이 온 행렬도 줄을 이었다.

특히 주말 관람객들의 전시장 방문 교통편의를 돕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가 킨텍스-대화역, 킨텍스-합정역 구간에 왕복 운행되고 있고 총 7000여대의 주차시설을 확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한편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매일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자동차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품차량 '추첨도 9~10일 양일간은 매일 2대씩을 추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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