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경매 9950억원까지 올라...KT 유예신청

주파수 경매 9950억원까지 올라...KT 유예신청

김하림 MTN기자
2011.08.26 18:48

주파수 경매 8일차 KT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입찰을 하지 않고 유예신청을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차 주파수 경매를 실시한 결과 KT와 SK텔레콤이 입찰에 응해 최종 경매 가격 9950억원으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KT는 경매가 시작한 뒤 처음으로 유예 신청을 했습니다.

유예는 해당 라운드에서 결정을 하지 않고 미루는 제도로 각 사업자 마다 두번까지 할 수 있으며 연속해서 유예결정은 할 수 없습니다.

이에따라 KT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 9시 시작되는 9일차 경매에서 주파수 경매를 지속할지, 포기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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