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한가위 '통큰 선물' 8억원 쐈다

삼성그룹, 한가위 '통큰 선물' 8억원 쐈다

김태은 기자
2011.08.29 16:53

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4만3845가구에 한가위 선물(백미10kg) 8억원 상당 전달

↑삼성은 8월29일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이창렬사장(가운데 파란색 조끼)이 대한적십자사 유중근부총재(가운데 흰색 조끼)와 적십자사 경기도 봉사원들과 함께 한가위 이웃사랑 선물, 8억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하였다.
↑삼성은 8월29일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이창렬사장(가운데 파란색 조끼)이 대한적십자사 유중근부총재(가운데 흰색 조끼)와 적십자사 경기도 봉사원들과 함께 한가위 이웃사랑 선물, 8억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하였다.

삼성그룹은 29일 추석을 맞아 '한가위 이웃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애 8억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우리 쌀(백미10kg)은 4만3845포로 전국 4만3845가구 소외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와는 별도로 '한가위 이웃사랑 캠페인'을 다음달 3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펼친다. 전국 삼성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해 송편 빚기, 제수용품 지원, 자매마을 수해복구 활동, 교통유자녀 선물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삼성은 대한적십자사에게 지정기탁 등을 통해 2005년부터 재난구호 장비와 응급구호용품과 취약계층 구호활동을 위해 92억8000만원을 지원해 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