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위한 예비 광고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MTN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공모전' 수상작을 10월 한 달 간 전국 CGV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10년 6월 대한민국 최초로 TV 영상 광고 제작에 제약이 많은 중소기업을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광고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MTN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공모전'은 총 세 번의 대회가 열리는 동안 이제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참가하고 싶은 광고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기존에 콘티나 아이디어만 제안하는 방식을 벗어나 대학생들이 직접 영상 광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이 같은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머니투데이방송 이외의 광고 노출은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CGV 측은 중소기업의 활성화와 대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10월 한 달 간 영화 예고편과 광고를 줄이면서까지 수상작을 상영해 주기로 결정했다.
CGV 측은 "향후 행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돕겠다"며 중소기업과 대학생들을 응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에겐 TV 광고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겐 실전광고 제작의 경험과 장학금 획득의 기회까지 제공되는 'MTN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공모전'은 오는 12월 네 번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