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공기 필요 없는 타이어 기술 개발

브리지스톤, 공기 필요 없는 타이어 기술 개발

최경민 기자
2011.12.13 10:44
브리지스톤의 비공압 타이어
브리지스톤의 비공압 타이어

브리지스톤은 공기가 필요없는(비공압) 타이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은 자동차의 무게를 지탱하는 타이어의 안쪽 면을 따라서 바퀴살이 늘어나는 구조를 통해 비공압 타이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비공압 타이어는 일반 공기압 타이어에 비해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것으로 평가 받는다.

타이어 유지·보수에 시간과 에너지를 덜 소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사용된 열가소성 수지로 만들어져서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브리지스톤이 개발한 비공압 타이어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제 42회 도쿄 모터 쇼 2011'에서 처음 선보였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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