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기아자동차가 박한우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장(부사장)을 재경본부장으로 발탁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5일 "박한우 부사장을 기아차의 재경본부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퇴진한 이재록 전 기아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의 퇴진에 따른 후속 인사다.
1958년 출생한 박 부사장은 단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했다. 이후 현대차 인도공장 관리담당과 재경담당을 거쳐 지난 2009년 현대차 인도법인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