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한국GM은 쉐보레 크루즈 왜건이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모습을 드러냈다고 7일 밝혔다.
크루즈 왜건은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모델로 기존 크루즈 세단 모델보다 차체가 넓게 설계됐다.
크루즈 왜건은 1.6리터·1.8리터 가솔린 엔진과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그리고 1.7리터·2.0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한국GM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크루즈 왜건 공개와 함께 쉐보레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코드 130R과 트루 140S 콘셉트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편 GM의 전기차 볼트는 유럽 23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59명이 뽑은 '2012 올해의 차((2012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