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서 전기차 SM3 ZE 소개

르노삼성, 부산서 전기차 SM3 ZE 소개

강기택 기자
2012.05.24 09:51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르노삼성자동차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 전기차 SM3 ZE를 소개한다.

이 차는 내년부터 부산공장에서 양산해 일반에 판매 예정인 100% 순수 전기차다.

르노삼성은 또 충전설비, 배터리 및 MIV[1](Mobile in Vehicle), P2C[2](Phone to Car) 등 전기차 관련 첨단 기술을 공개한다.

↑르노삼성 컨셉트카 캡처(capture)
↑르노삼성 컨셉트카 캡처(capture)

이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가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자동차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SM3 ZE와 관련, 르노삼성은 르노그룹의 전기차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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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그리드 등과 같은 정부 주도 실증사업에 적극 참여해 충분한 검증을 거치고 있다.

르노삼성은 또 LG화학, LS산전, SK플래닛 등과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기업과의 파트너쉽 뿐만 아니라, 포스코 ICT와의 전기차 렌탈 비즈니스 개발, SK엔카와 전기차 중고차 사업모델 개발 등 전기차 상용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컨셉트카 캡처(capture)
↑르노삼성 컨셉트카 캡처(capture)

르노삼성은 SM3 ZE 외에 패셔너블 크로스오버 컨셉트 카 '캡처(CAPTUR)'와 르노그룹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F1 머신', 국내 최대규모의 온로드 카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에 참가할 한층 업그레이드된 'SM3 2.0 Turbo레이싱 카'도 전시한다.

또 양산 라인업인 SM3, SM5, SM7, QM5를 BLACK & WHITE 컨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해 더욱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변한 SM시리즈를 선보인다.

↑르노삼성 F1머신
↑르노삼성 F1머신

르노삼성자동차는 총 9대의 차량 전시 이외에도 '전기차 존(Electronic Vehicle Zone)', '스마트 존(Smart Zone)', '사회공헌 존(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Zone)', '히스토리 존(History Zone)' 등 다양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관람객들과 호흡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한다.

퓨전 국악 퍼포먼스 그룹 ‘소리아’는 대형 LED 화면의 화려한 영상을 배경으로 매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아울러 전기자동차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퀴즈 게임을 진행하고 전시관 곳곳에 숨어있는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찍어서 설문에 참가하면 매일 3명씩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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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택 기자

비즈니스 저널리즘의 최고 경지, 머니투데이의 일원임을 자랑스레 여깁니다. 독창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기사로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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