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이 지난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가 국내 중고차시장에 등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은 "외관 컬러가 화이트와 레드의 조화로 더욱 화려하게 보이는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가 매물로 등록됐다"며 "출시된 지 40년이 넘은 차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관리상태가 매우 깨끗하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버스는 1960년대부터 생산된 폭스바겐의 첫 승합차로, 1964년 출시이후 미 히피 세대의 아이콘으로 대접받으며 '히피버스'라고 불리기도 했다. MBC 무한도전을 비롯, SBS 드라마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폭스바겐은 마이크로버스의 전통을 이을 차량으로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불리(Bulli)'라는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