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리터 수퍼차저 엔진과 2.0리터 가솔린 엔진 탑재...가격 6590만~1억4380만원

재규어 코리아는 'XJ 3.0 수퍼차저'와 'XF 3.0 수퍼차저', 'XF 2.0 가솔린' 등 3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은 △'XJ 3.0 수퍼차저' 1억3400만~1억4380만원, △'XF 3.0 수퍼차저' 7620만원, △'XF 2.0 가솔린' 659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2013년형 XJ와XF에 탑재된 신형 3.0리터 V6 DOHC 수퍼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6,500rpm), 최대토크 45.9kg.m(@3,500~5000rpm)를 발휘하며,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은 5.9초에 불과하다.
또한 XF 2.0 가솔린은 최고출력 240마력(@5,500rpm)에 최대토크 34.7kg.m (@2,000~4,000rpm)를 발휘하며, 제로백은 7.9초에 돌파한다. 또한 초경량 알루미늄엔진에 트윈 밸런서 쉐프트, 액티브 엔진 마운트 등의 첨단 사양이 적용됐다.
고급 편의사양도 추가됐다. XJ 3.0 수퍼차저에는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업체 메리디안(Meridian)이 개발한 825W 출력의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과 20개 스피커가 장착됐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XJ 3.0 수퍼차저와 XF 3.0 수퍼차저·2.0 가솔린은 성능과 연비, 정숙성 등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프리미엄 세단"이라며 "다운사이징 기술이 집약된 엔진과 최고급 편의사양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