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기업별 대통령 표창
휴대폰 카메라렌즈 모듈을 생산하는 코렌(대표 이종진)은 초정밀 비구면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경영혁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30%씩 생산성을 향상하며 강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코렌이 혁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입한 비용은 경쟁사 대비 약 2.5배에 달한다. 연구 인력 비중도 평균 20% 이상 유지하고 있다. 이같이 노력한 결과 세계 최대 비구면 가공기술을 확보, 세계 최초 13M 렌즈 개발 및 양산에 성공했다.
조립 및 커팅라인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45% 향상시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업 불량을 최소화했고 성능검사 자동화로 검사 생산성 100%를 달성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또한 6시그마 교육으로 직원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코렌 전체 직원 중 문제해결 전문가인 6시그마 벨트는 64%에 달한다. 전사원이 혁신역량 향상 활동에 참여한다는 점도 인정됐다. 코렌 직원들은 현장 중심의 분임조 활동으로 공정별 개선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코렌은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공장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직수출 및 해외고객을 추가 확보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겠다는 목적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