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내선도 비즈니스 재개한다 "11월 제주 9만원부터"

아시아나 국내선도 비즈니스 재개한다 "11월 제주 9만원부터"

이강준 기자
2021.10.28 10:35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11월에 중단했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를 11월 5일부로 부활시킨다. 최근 백신접종 및 위드코로나 영향으로 국내 여행객의 탑승률이 늘고 있는 상황에 편안한 좌석으로 항공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프리미엄 수요에 착안하여 고객만족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예약도 이날부터 가능하다. 운영되는 국내선 전 구간에 비즈니스 클래스를 적용한다. 국내선에 투입되는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장착 항공기는 A321-200(NEO 포함), A330-300 두 가지 기종으로, A321은 12석, A330은 30석을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 김포-제주 노선 주말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은 16만2300원부터 18만4300원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주중 가격은 14만9300원부터 18만4300원에 책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오픈 기념 특가도 진행한다. 내달 5일부터 30일까지 탑승 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해, 김포-제주 노선 기준 평일 탑승 시 최저 9만2700원, 주말 탑승 시 최저 10만1800원부터 탑승권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