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스테디셀러 '슈퍼소닉', 브러쉬 노즐 단 신제품 출시

다이슨 스테디셀러 '슈퍼소닉', 브러쉬 노즐 단 신제품 출시

한지연 기자
2023.02.28 14:31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이 부착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사진제공=다이슨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이 부착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사진제공=다이슨

다이슨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을 탑재한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했다.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는 다이슨을 헤어케어 전자제품계의 '샤넬'로 거듭나게 만든 대표 제품이다. 그간 슈퍼소닉의 노즐들이 머리를 말리는데에 집중했다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은 브러시(롤빗)를 최초로 추가해 스타일링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했다.

다이슨이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었다. 다이슨 싱가포르 기술센터에서 이번 신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한 베키 펜폴드 엔지니어가 직접 한국을 찾아 신제품 설명에 나섰다.

신제품의 핵심은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이다. 잔머리를 감춰주는 플라이어웨이 모드와 머릿결을 건조하고 정돈하는 역할을 하는 스무딩 모드를 모두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딸깍' 소리가 나게 손으로 간편히 꺾으면 두 가지 기능을 수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빗 모양이 스무딩 역할이다.

존 맥가바 다이슨 헤어케어 디자인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은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은 젖은 모발에서 건조된 상태까지 빠르고 매끄러운스타일링을 손쉽게 연출하도록 설계됐다"며 "코안다 효과가 적용되어 잔머리를 안쪽으로 쉽게 밀어 감출 수 있어2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활용하는 기술을 그대로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안다 효과는 적절한 속도와 압력으로 추진된 공기가 인접한 물체의 표면에 흐르면서 주변 공기와 모발을 끌어들일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코안다 효과를 이용하면 머리카락이 손상되는 열을 가하지 않고도 컬이나 웨이브 등 머리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이 부착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사진제공=다이슨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이 부착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사진제공=다이슨

이날 행사에선 김선우 우선헤어메이크업 살롱 원장이 나와 직접 슈퍼소닉 신제품을 시연해보였다. 5 대 5 가르마를 한 모델 여성의 가르마 위로 스무더 모드를 이용해 브러쉬로 두어번 빗어내자 바로 가르마가 옮겨졌다. 이후 생긴 잔머리는 플라이어웨이 모드로 손쉽게 정리했다 .

김 원장은 "스무더 모드에선 온도 2단계, 바람세기 2단계를, 플라이어웨이 모드에선 온도 1단계, 바람세기 3단계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는 작지만 강력한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이 탑재되어 최대 11만rpm으로 회전한다. 초당 40회 이상 바람의 온도를 측정하고 제어하는 지능형 열 제어 시스템으로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또 다이슨의 특허 받은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로 유입된 공기의 양을 세 배 증폭시켜 고압, 고속의 바람을 생성함으로써 빠른 모발 건조와 정교한 헤어 스타일링을 돕는다. 제품은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 △젠틀 드라이 노즐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로 총 4가지의 스타일링 툴을 제공한다.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가 포함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는 다음달 1일 정식 출시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54만9000원부터 구성품에 따라 다르다.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 및 다이슨 데모 스토어, 전국 다이슨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다이슨
/사진제공=다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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