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개인 맞춤형 기능강화 '스마트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 개인 맞춤형 기능강화 '스마트 모니터' 출시

이재윤 기자
2023.04.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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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모니터 M8 웜화이트 자료사진./사진=삼성전자
삼성 스마트 모니터 M8 웜화이트 자료사진./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304,250원 ▲8,750 +2.96%)는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한 '2023년형 스마트 모니터'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IoT(사물인터넷) 허브가 탑재된 UHD 해상도의 M8(32형, 400니트) △UHD해상도의 M7(32형, 300니트) △풀HD 해상도의 M5(32형?27형) 등 3종이다. 멀티뷰 기능 확장 등으로 업무와 학습 효율성을 높여주고, 가로·세로 전환(피벗)과 높낮이 조절(HAS), 사용자를 인식해 화면에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등 개인 맞춤형 기능이 강화됐다.

대화면을 분할해 2개의 콘텐츠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멀티뷰가 기존 16:9 비율 화면에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워크스페이스 사용성도 강화됐다. 주변 환경에 따라 42단계로 자동 조정되는 AI 화질 최적화와 눈 보호 모드, 깜박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 기술도 적용했다.

신제품은 스마트 모니터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마이 콘텐츠(My Contents)' 기능도 최초 지원한다. 마이 콘텐츠는 스마트 모니터와 모바일 기기를 저전력 블루투스(BLE)로 연결하면 사용자가 모니터에 다가오는 것을 인식해 날짜?시간?사진 등 맞춤형 정보를 자동으로 표시해준다. 스마트싱스 허브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자동으로 연결하고 제어·관리할 수도 있다.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인 '게이밍 허브'를 탑재해 별도의 기기 구매 없이 엑스박스 게임 패스?지포스 나우 등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응용프로그램)으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격 진료 서비스 '굿닥'도 제공한다.

신제품 M8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0만원이다. M7은 85만원, M5는 색상과 크기에 따라 35만~38만원이다. 삼성전자는 10일부터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제공한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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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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