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브이아이, 보안 위협 분석 및 IT 교육·훈련 통합교육 플랫폼(SETEP) 개발

쓰리브이아이, 보안 위협 분석 및 IT 교육·훈련 통합교육 플랫폼(SETEP) 개발

김재련 기자
2023.12.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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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위협 분석 및 교육·훈련 스타트업 쓰리브이아이(대표 이왕희)는 이달 중으로 '직업훈련기관'에 특화된 IT 통합교육 플랫폼(이하 SETEP) 베타버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쓰리브이아이
사진제공=쓰리브이아이

SETEP은 SaaS Emulating Training Evaluate Platform의 약자로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환경구축 없이 바로 웹을 통해 기본적인 개발언어 학습, 서버 엔지니어링 및 취약점 진단, 최신 보안위협 분석 등 IT 교육/훈련에 필요한 환경을 지원, 제공해주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이다.

특히,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igital Training)은 기업이 직접 또는 훈련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훈련과정을 설계·운영하며,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 과제를 전체 훈련과정의 30% 이상 편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SETEP를 활용하면 초기 실습환경 구축 및 자체 제작한 교육 콘텐츠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쓰리브이아이의 경우 대표자를 비롯해 연구소장(공현식 소장)이 현직에 있는 직업훈련교사로 구성되어 있어 직업훈련기관에서 원하는 강의자 중심의 맞춤형 IT 교육·훈련 과정설계지원이 가능하다.

이왕희 쓰리브이아이 대표는 "이번 베타버전 시험 운영 이후 네트워크 패킷 분석 및 NCS 기반 학습자 평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정보보호 솔루션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정보보호 솔루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직무적응훈련 과정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리브이아이는 올해 초, 이 같은 아이템의 기획력과 사업 모델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됐으며, 현재 광운대학교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광운대는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사업화 자금뿐만 아니라 창업 교육, 멘토링, 판로 연계, 글로벌 진출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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