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임금 5.2% 인상…신입 연봉은 5200만원

LG전자, 올해 임금 5.2% 인상…신입 연봉은 5200만원

유선일 기자
2024.04.09 16:46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3.07.2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3.07.27. [email protected]

LG전자의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이 5.2%로 결정됐다.

LG전자는 9일 노동조합과 임금 인상률 및 복리후생 개선안에 합의하고 관련 내용을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했다.

LG전자와 노동조합이 합의한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2%로 지난해(6%) 대비 소폭 낮아졌다. LG전자 임금 인상률은 '단기 성과 인상률'과 '장기 성과 인상률'을 더해 산정하는데 올해 각각 3.2%, 2.0%로 정해졌다.

임금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직급별 초임은 종전 대비 100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올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5200만원이다.

이밖에 LG전자와 노동조합은 난임 치료 휴가 기간을 기존 유급 3일에서 6일로 늘리고,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적용 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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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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