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용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치료제 개발 기업 아이씨유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이 지난 7일부터 10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IT 박람회 'CES 2025'에서 확장현실(XR) 기술 기반의 소아 사시 디지털 치료제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이번 CES에서 총 7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안과 클리닉을 오픈하기 위한 계약을 성사시켜 자체 브랜드인 ICU비전케어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ICU비전케어 LA센터에서는 소아 사시 디지털 치료제의 PoC(개념검증)를 수행하는 동시에 FDA 승인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IT 전문 투자기업 T사와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의를 시작했으며, 홍콩 GOODVISION사와 1.3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과 홍콩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동혁 대표는 "CES 2025를 통해 ICU의 디지털 치료제가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올해 안에 LA 센터 유치를 시작해 우수한 검안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CES 참가로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소아 사시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북미와 아시아 시장을 잇는 디지털 치료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