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여리한다이어트' 일산원마운트점 이가경 원장 칼럼
다이어트를 할 때 식습관은 중요하다. 좋지 않은 식습관은 체중을 쉽게 늘릴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좋지 않은 식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좋은 식습관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첫 번째,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탄수화물은 침에서 소화가 시작된다. 침에는 소화를 도와주는 아밀레이스와 리파아제 같은 효소가 들어있어 음식을 충분히 씹어 먹었을 때 탄수화물이 충분히 분해된 상태로 위로 내려가기 때문에 소화 시간이 단축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Shinaelife'에서도 다이어트 뱃살을 위해, 건강을 위해서 소식하고 꼭꼭 씹어 먹는 게 중요하다며 시간이 걸리니까 포만감도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위한 첫걸음은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두 번째, 식사할 때 액체류(물, 국, 찌개 등)를 함께 섭취한다.
식사할 때 액체류를 함께 섭취하면 위액과 효소가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소화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은 식사와 식사 사이의 공복시간이 짧다는 것인데, 우리 몸은 공복일 때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기에 공복시간이 길수록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지방으로 살이 빠지면 같은 몸무게라도 더 날씬하고 건강한 체형이 되니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식사 도중에 액체류를 함께 섭취하는 것은 피해 보자.
세 번째, 적정량의 물을 마신다.
요즘 사람들을 보면 커피나 음료를 자주 마시고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이 많다. 물은 우리 몸의 60~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물은 우리가 먹는 영양소를 세포로 운반해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인체의 대사를 촉진하는 데에도 영향을 준다. 대사는 인체 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으로, 이 과정에서 물이 필요한데 물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낮아져 노폐물 배출이 잘 안되어 살이 찌게 될 수도 있다. 충분한 물을 마시면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체내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면서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실 때 주의할 점은, 무조건 많이 마신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을 과하게 섭취하는 경우 혈중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면서 오히려 저나트륨혈증과 같은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여 두통, 피로감,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내 몸에 필요한 적정 물 섭취량은 몸무게×14mL이니 나에게 맞는 물 섭취량을 알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보자.

이렇게 사소한 식습관들로 체중이 증가하거나 감량될 수 있다. 좋은 식습관을 하게 되면 몸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살이 잘 빠지게 되니 좋은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평소 식습관을 신경 써야 한다. 도움글 / 여리한다이어트 일산원마운트점 이가경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