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육 플랫폼 '오늘도(ONL:DO)', 누적 방문자 100만명 ↑

디지털 교육 플랫폼 '오늘도(ONL:DO)', 누적 방문자 100만명 ↑

박새롬 기자
2025.03.10 18:30
사진제공=캠토
사진제공=캠토

캠토(대표 안광배)는 자사가 운영 중인 공교육 디지털 교육 플랫폼 '오늘도(ONL:DO)'가 론칭 2년 만에 누적 방문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캠토에 따르면 2023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도'는 공교육에 맞춘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로 교사·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안광배 캠토 대표는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빠른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오늘도'는 초기 메인섬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이용자 요구에 맞춰 수시섬과 진학섬을 추가, 진로·진학 관련 모든 콘텐츠를 한데 모았다. 학생들은 교과 학습은 물론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입시 정보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시섬은 복잡한 고입·대입 맞춤형 입시 뉴스와 진학·수시유형 테스트를, 진학섬은 진학·대입 정보와 고교학점제 대비 계열별 학과 정보를 제공한다.

캠토 측은 "오늘도는 '오늘도 여행일지' 워크북으로 학교 수업 활용까지 돕는다"면서 "누적 15쇄가 완판될 정도로 학교 현장의 반응이 뜨겁다"고 했다. 이어 "학생 맞춤형 콘텐츠를 매일 제공하는 '오늘도 디지털 게시판'과 '오늘도'가 시너지를 내면서 교육 현장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캠토는 앞으로 AI(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시스템 도입, 지역 교육청과 협력 확대, 교육 콘텐츠 다양화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5년 말까지 누적 방문자 200만 명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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