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숙박업계의 IT 혁신을 선도하는 아이크루컴퍼니(대표 김용수)가 전국 120곳 이상 중소형 호텔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인 무인 관제 솔루션을 공급 중인 것으로 밝혔다.

아이크루컴퍼니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인 무인 관제 솔루션은 키오스크로 객실 체크인 시, 1차로 고객의 신분증을 스캔해 기본적인 신원 확인을 수행한다. 동시에 키오스크에 장착된 카메라로 실제 고객 얼굴 화면이 본사 실시간 모니터링 센터로 전달된다. 최종 절차로 모니터링 전문 인력이 실제 고객 얼굴과 신분증 정보의 일치 여부와 미성년자 여부를 교차 검증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높은 정확도의 신원 확인을 신속하게 진행해 체크인 과정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추가로 설치된 CCTV를 통해 인증되지 않은 방문객까지 차단하여 호텔의 보안 안정성을 높인다.
해당 기술은 키오스크 및 CCTV와 함께 활용되어 프런트 근무자를 대신해 체크인 안내와 성인 인증까지 수행하며 중소형 호텔 업주의 운영 비용을 30% 이상 절감해 준다. 중소형 호텔은 운영 특성상 소수의 프런트 인력이 고객 응대부터 시설 관리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로 높은 인건비가 발생한다. 결국 인력 부족으로 인해 업주까지 24시간 운영 관리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인 무인 관제 솔루션은 프런트 인력을 대체해 비용 절감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무인 관제 솔루션은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법적 문제로 번지는 미성년자 투숙 문제도 방지한다. 숙박시설에 미성년자가 투숙할 경우 모든 법적 책임이 업주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사전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키오스크만을 사용하거나 신분증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업장들 중 법적 문제를 피하지 못해 처벌받은 사례들이 발생했다.
지난 2021년 특정 호텔이 미성년자가 성인 계정으로 숙박 앱으로 예약 후 체크인했지만 신분증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2024년 9월에는 서울의 한 숙박업소에서 키오스크를 통한 신분증 확인 과정 중 키오스크가 미성년자임을 걸러내지 못해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와 같은 사례들로 보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의 필요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아이크루컴퍼니 김용수 대표는 "아이크루컴퍼니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인 무인 관제 솔루션을 통해 많은 숙박업 업주들의 법적 문제와 운영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전했다. 더불어 "모회사 더휴식이 진출하는 양양의 생활숙박시설, 안산과 수원의 코리빙 시장에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 예정으로 대상 자산의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이크루컴퍼니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은 모회사 더휴식이 개발한 소규모 프리미엄 스테이 '스테이 패스포트'에 도입되어 높은 인건비 부담을 해소해 건물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스템은 향후 생활숙박시설과 코리빙 산업에서도 효율적인 운영 방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숙박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