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디스, 180도 달라진 노후 건물..신축 같은 리모델링 완성

프로디스, 180도 달라진 노후 건물..신축 같은 리모델링 완성

이두리 기자
2025.03.14 16:24
(사진 왼쪽부터)리모델링 전과 후 빌딩 모습/사진제공=프로디스
(사진 왼쪽부터)리모델링 전과 후 빌딩 모습/사진제공=프로디스

디자인 종합건설 기업 프로디스(대표 임기홍)가 최근 노후화된 건물을 벨류업하는 빌딩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986년 준공된 건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디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과 옥탑층까지 디자인과 시공을 맡았다. 프로디스 측은 "노후화된 건물이 신축 건물처럼 보이고 기존보다 더 커 보이도록 디자인했다"며 "건물 파사드 디자인과 시공, 내부 인테리어 전체를 담당했다"고 했다.

프로젝트 기간은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총 6개월이 소요됐다. 재실 상태로 진행돼 2개 층씩 나눠 공사를 진행했고 건물 파사드 디자인과 시공은 2달 만에 완료했다.

리모델링 범위는 건물 전체로, 기존 임차인이 있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제외한 외부와 내부 공용부(화장실·계단·로비) 및 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특히 5층은 기존 건축주가 살던 주택이었는데 용도 변경을 통해 오피스로 바꿨다.

임기홍 프로디스 대표는 "요즘에는 시간과 비용 문제로 신축보다는 대수선을 많이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대수선이 아님에도 건물 모습이 180도 달라지도록 시공했다"며 "기존 건물보다 더 넓고 크게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디자인 종합건설 기업으로, 디자인 기획과 시공을 함께 할 수 있다"며 "앞으로 건물 리모델링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공정 관리 △인허가 대응 △품질 관리 및 안전 △건물·자산 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디스는 턴키 방식의 디자인 종합건설 기업을 지향하는 곳이다. 디자인 및 시공, 건물 유지관리와 A/S(애프터서비스)는 물론 조경부터 전기·통신·냉난방·설비와 가구, 사인 기획까지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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