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테크 전문 기업 (주)옴니씨앤에스(대표 김용훈)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참가해 뇌파·맥파 기반 정신건강 측정기기 '옴니핏 마인드케어 2.0'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1,300개사가 참가하고 약 7만 명의 의료 관계자가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옴니씨앤에스 측에 따르면 전시 기간 동안 다수의 참관객들이 옴니씨앤에스 부스에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옴니씨앤에스가 선보인 뇌파·맥파 기반 정신건강 측정 제품 '옴니핏 마인드케어 2.0'은 기존 1.0 버전에 비해 더욱 커진 대형 화면을 적용하고, 고도화된 측정 프로그램 및 관리자 프로그램으로 병의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옴니씨앤에스 신영민 팀장은 "옴니핏 마인드케어는 2채널로 맥파와 뇌파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며 "출시 전 서울아산병원과의 임상을 진행해 보다 정확도 높은 판정값 제공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개인 맞춤형 집중력 향상 솔루션 '옴니핏 브레인' 또한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현장 체험과 구매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준비된 수량 대부분이 조기 완판됐다. 이와 함께 B2C 시장에서도 높은 잠재력을 확인하며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옴니씨앤에스는 지난해 태국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올해는 지난 1월 공식 출시된 AI 기반 개인 맞춤형 집중력 향상 솔루션 제품인 '옴니핏 브레인'을 통해 B2B, B2G뿐만 아니라 B2C 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