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세척기 전문기업 돌핀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시가 개최한 '2025 지구의 날: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 행사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연 순환과 환경을 소재로 한 게임, 퀴즈,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총 2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돌핀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를 위해 다회용 컵을 가져오면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이동식 카페 옆에 자사의 '에코텀 텀블러세척기'를 설치했다.
시민들이 직접 텀블러를 세척한 뒤 음료를 받아보며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제로 많은 시민들이 이동식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기 전 '에코텀 텀블러세척기'를 이용하면서 지구의 날 취지에 맞는 '일회용 컵 없는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돌핀 관계자는 "한 사람이 1년간 매일 텀블러를 사용하면 약 3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 탄소 저감 효과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