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기업 투비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주최 '식품안전의 날' 식품안전홍보관 행사에서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섭취 습관 알리기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24번째 식품안전의 날(5월14일)을 맞아 기념식 및 식품안전홍보관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
투비콘은 개인 맞춤형 건기식 추천⋅소분⋅판매 서비스 '필그램'을 운영 중인 업체다. '개인 맞춤형 건기식 추천 솔루션 특허 등록' 및 '약물·영양성분 상호작용 스크리닝을 위한 드럭머거 엔진 구축' 등 안전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필그램은 2020년 '개인 맞춤형 건기식 추천·판매' 규제 특례 사업으로 시작됐다. 투비콘 관계자는 "이 규제 특례는 건기식의 품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소비자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며 "전문가(약사·간호사·영양사 등)만 제품을 추천할 수 있는 등 오남용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라고 말했다.
투비콘은 해당 사업에서 최우수 성과를 달성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투비콘은 맞춤형 건기식 관리사와 함께 제품 추천 과정과 건기식별 기능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섭취 시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방문객을 위한 행운 룰렛 이벤트를 마련,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
투비콘 관계자는 "건기식의 올바른 섭취법과 전문가 상담의 중요성 등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복용 중인 약물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섭취 가이드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