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업(대표 정용희)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 '공간오즈'에서 열리는 신세계 L&B '패밀리 세일'에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패밀리 세일은 주류 수입사 및 파트너사 임직원을 위한 감사 이벤트다. 유명 위스키와 와인 등을 특가에 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링크업은 이번 행사의 전체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정용희 링크업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약 100여 종의 유명 상품과 구하기 힘든 희귀 상품 등을 선보일 것"이라며 "최대 70% 이상 할인 등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팝업 방식과 달리 사전 예약 및 스마트 오더 등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채널 간 컬래버를 실시한다"며 "이를 통해 '패밀리 세일'이 새로운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링크업은 주류 유통 시장의 DX(디지털 전환) 전문 푸드테크 기업이다. 국내 최초 온라인 주류 유통 플랫폼(B2B)을 개발, 2023년 정부 R&D(연구·개발) 과제인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