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파인드, '찾다'로 새 출발.. 일급·주급 전문 '알바일주' 출시 예정

아웃파인드, '찾다'로 새 출발.. 일급·주급 전문 '알바일주' 출시 예정

강진석 기자
2025.05.30 16:55
찾다가 일급 및 주급 전문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알바일주'를 출시한다./사진제공=찾다
찾다가 일급 및 주급 전문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알바일주'를 출시한다./사진제공=찾다

B2B(기업 간 거래) 아웃소싱 매칭 플랫폼 아웃파인드가 최근 '(주)찾다'로 법인 전환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법인 설립을 계기로 기존 B2B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찾다는 '알바일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알바일주는 일급 및 주급 전문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초단기 아르바이트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특히 빠른 채용을 원하는 MZ세대를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해 기존 아르바이트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경력 20년 이상의 HR(인적자원)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들의 시장 분석 능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바일주를 단기간 내 안정화 궤도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지난해 출원한 특허의 취득을 통해 사용기업과 HR 아웃소싱 기업을 연결하는 아웃파인드 플랫폼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특허는 '아웃소싱 업체와 기업 간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의 동작 방법'으로, 업체 단말로부터 인증 정보 및 아웃소싱 정보를 수신·식별·제공하는 기술이다.

황성민 찾다 대표는 "이번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내실과 외형을 모두 갖추게 됐다"며 "올해 아웃파인드는 특허 취득을, 알바일주는 앱 출시를 통해 B2B·B2C 양방향으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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