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삼동커피, 국가보훈부와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컵홀더' 출시

하삼동커피, 국가보훈부와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컵홀더' 출시

김재련 기자
2025.07.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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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하삼동커피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과 협업해 기념 컵홀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컵홀더는 7월부터 전국 하삼동커피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배포되어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기념 컵홀더에는 '광복 80주년', '보훈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인쇄돼 있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부산지방보훈청에서는 해당 컵홀더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삼동커피 관계자는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고객께서 잠시라도 역사와 애국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광복 80주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광복 80주년이라는 영광스러운 날을 만들어주신 애국선열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지금의 우리가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도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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