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육아, 워라이즈와 아동 기능성 운동화 공동 개발 MOU

위대한육아, 워라이즈와 아동 기능성 운동화 공동 개발 MOU

이두리 기자
2025.07.15 16:07
(사진 왼쪽부터)위대한육아 및 워라이즈 로고/사진제공=위대한육아
(사진 왼쪽부터)위대한육아 및 워라이즈 로고/사진제공=위대한육아

AI(인공지능) 부모 코칭 플랫폼 위대한육아(대표 김혜경)가 기능성 신발 전문기업 워라이즈(대표 김기연)와 '아동 신체 발달에 최적화된 기능성 운동화 공동 개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아기 신체 발달과 정렬, 관절 보호, 충격 완화 등의 요소를 반영한 아동 기능성 운동화 개발을 골자로 한다.

아동기 보행 습관 및 골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발의 구조와 운동 패턴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워라이즈의 특허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제품 개발, 유통, 글로벌 진출을 포괄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부모 커뮤니티 기반의 시제품 테스트, 리뷰 콘텐츠 제작, 쇼츠 영상 공동 마케팅 등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위대한육아는 플랫폼 내에서 확보한 아동 성장 발달 데이터와 부모 니즈 분석, 전문가 자문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획 및 사용자 테스트를 담당한다.

위대한육아는 AI 기반의 부모 코칭 서비스다. 국내외 부모를 대상으로 발달심리 기반 놀이 및 학습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워라이즈는 관절 보호와 허리 통증 완화에 특화된 스프링 기술로 설계한 기능성 신발을 선보인 업체다. 국내 특허는 물론 2023년 미국 특허도 획득했다. 유럽, 일본, 중국 등 153개국에서 국제특허(PCT) 출원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워라이즈 관계자는 "기능성 기술이 성인뿐 아니라 성장기 아동에게도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며 "글로벌 특허 기술로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아동 발달 기능성 신발을 개발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위대한육아 관계자는 "이번 MOU를 계기로 아동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며 "앞으로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아동 발달에 적합한 용품들을 선정하고 개발 및 판매까지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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