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 업무비서 '나비서', "1시간 업무 3분으로 단축"

AI 스마트 업무비서 '나비서', "1시간 업무 3분으로 단축"

이두리 기자
2025.07.21 17:20
조인글로벌 '나비서' 시연 행사 모습/사진제공=조인글로벌
조인글로벌 '나비서' 시연 행사 모습/사진제공=조인글로벌

'나비서' 개발사 조인글로벌(대표 김민석)은 최근 서울 여의도 BNK투자증권에서 개최한 고객 초청 서비스 시연회가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비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AI(인공지능) 스마트 업무 비서 솔루션이다. 이날 조인글로벌 관계자는 "1시간 걸리던 업무를 나비서로 3분 만에 처리할 수 있다"며 올인원 업무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강조했다.

나비서는 △할일·실적 기록 및 공유 △명함 관리 △AI 노트 △팀 업무 관리 △고객 관리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이다.

조인글로벌 관계자는 "특히 나비서 고객 관리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은 자동으로 거래처를 생성하고 미팅 내용을 기록·관리한다"며 "또 임직원이 받은 명함을 기업 인맥 DB(데이터베이스)에 자동 저장해 인맥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다"고 했다.

회사는 10년간 기술 투자로 시스템을 완성했다. 나비서에는 △17개 언어 지원 명함 OCR(광학문자인식) 엔진 △3초 명함 교환 △1분 미팅 AI 요약 △AI 비즈니스 매칭 △700만 기업 정보 및 월간 신설 기업 검색 △1800만 품목 DB 등의 기술이 탑재돼 있다.

또한 리멤버·캠카드 명함 이관, QR 명함 교환, 거래처 자동 생성, 팀 초대 및 업무 지시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용일 컨설턴트는 "명함을 찍자마자 기업정보를 무료로 알 수 있어 컨설팅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한성원 해피래빗 대표는 "UI(사용자환경)가 직관적이고 QR로 3초 만에 명함을 교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덕진 맥스피아 대표는 "미팅 1분 후에 요약이 끝나고 공유까지 되는 게 인상적"이라고 언급했다.

조인글로벌 관계자는 "단순 업무비서가 아닌 기업의 생산성과 영업력을 높일 핵심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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