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포테이토, 더현대 대구에 팝업스토어 오픈

앵그리포테이토, 더현대 대구에 팝업스토어 오픈

고문순 기자
2025.08.04 16:5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앵그리포테이토 더현대 대구 팝업스토어 / 사진제공 = 스낵토리
앵그리포테이토 더현대 대구 팝업스토어 / 사진제공 = 스낵토리

엠브로컴퍼니(대표 임형재)는 감자튀김 전문 브랜드 앵그리포테이토가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더현대 대구에서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앵그리포테이토는 100% 생감자로 튀겨낸 감자튀김에 다양한 토핑을 고객이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셀프 소스바에 준비된 9가지 소스를 원하는 만큼 고르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앵그리포테이토의 메뉴 중 감자튀김을 쉐이크에 찍어 먹을 수 있게 구성한 '포쉑'과 '포아이스'는 신선한 조합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5년도 주요 키워드 중 하나인 '커스텀'이란, 만들어진 제품을 고르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맞춤형' 제품을 말한다. 앵그리포테이토는 '100% 생감자로 내 맘대로 커스텀'이라는 슬로건 아래, 냉동이 아닌 신선한 생감자로 남녀노소 모든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패스트 캐주얼 트렌드를 반영한다.

앵그리포테이토는 다양한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연내 특수상권 매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로드상권 뿐만 아니라 대형백화점, 공항, 경기장 등 특수상권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더현대 서울, 더현대 판교에서도 팝업스토어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다.

앵그리포테이토 더현대 대구 팝업스토어 / 사진제공 = 스낵토리
앵그리포테이토 더현대 대구 팝업스토어 / 사진제공 = 스낵토리

엠브로컴퍼니 임형재 대표는 "백화점 등의 특수상권은 비용적인 면에서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유동 인구가 많아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어서 창업 희망자들에게는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초보 창업자들이 이러한 특수상권들의 점포영업권을 분양받기가 쉽지 않기에 본사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브로컴퍼니는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CCP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외식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망아티스트 및 청년작가들과 협업하여 패키지를 디자인 하여 작가의 작품과 스토리를 알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지속해온 이러한 행보로 행정안정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