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0만 원 상금, HL홀딩스와 협업 기회… 신산업 분야 우대

관악구와 HL홀딩스가 함께하는 '2025 제2회 관악S밸리 오픈 이노베이션'이 유망 스타트업을 찾기 위한 참가기업 모집을 본격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기업들은 오는 10월 29일(수) 관악청년청 다목적 강당에서 열리는 본 행사 무대에 오른다.
지원 자격은 전국 소재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단, AI, 자율주행, 친환경 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 속한 중소기업은 업력 10년 미만까지 신청 가능해 더 많은 혁신 기업의 참여가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IR 피치덱과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마감은 10월 15일(수) 오후 4시다.
행사 당일에는 △IR 발표 △시상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기업들은 보유 기술과 시장 전략을 발표하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게 된다.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4개 사에는 각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 주최사인 HL홀딩스와의 1:1 밋업이 11월 중 별도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협업 논의와 후속 사업화로 이어질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HL홀딩스는 첨단 모빌리티 및 물류, IT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스타트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관악구 관계자는 "관악S밸리 프로그램은 단순한 발표 자리가 아니라, 창업 기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전형 플랫폼"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전국의 유망 기업들이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