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는 매년 약 30만 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한 해 10만 명 이상이 암으로 생을 마감한다. 암은 단일 원인보다 복합적인 환경 요인과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환자들은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디스트레스(distress)'라 불리는 정신적 고통에도 시달린다. 이처럼 신체적·정신적 시름이 깊은 암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약학·의학박사)의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와 매경헬스가 공동 주최하는 '앎멘토링 학교'가 그 주인공이다. 첫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고익배홀에서 열린다.
'앎멘토링 학교'는 암 환우와 가족, 보호자가 의료 전문가로부터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자연유래 영양소를 활용한 관리법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특히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약사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제이비케이랩 대표인 장봉근 박사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약사 출신인 장 대표는 약학·의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천연항암제 연구자로, 오랜 기간 자연유래 성분의 항암 효과를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한의학 분야로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하며, 자연 기반 항암 연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쌓고 있다.
그는 이날 '암을 이기는 천연항암제'를 주제로, 베리류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과 변성이 거의 없는 무산화 불포화지방산 '노유파'의 항암 작용 원리를 소개한다.
이어 조종빈 약사(셀메드 화순종로약국)는 '암 상담 약국의 항암 개선 사례'를 발표한다. 그는 골수섬유화 환자가 항암 OCNT 요법으로 증상이 개선된 사례, 삼중음성유방암 환자가 4년 6개월 만에 완전 관해에 도달한 사례 등을 통해 "암 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개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최연 약사(셀메드 한샘약국)는 표준치료와 병행한 세포교정영양요법(OCNT) 및 식이요법을 통해 부작용을 완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인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전광섭 교수(호남대학교)는 셀메드의 천연영양소 도움을 받아 직접 췌장암을 극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췌장암 환자의 셀메드 후기'를, 장지연 약사(셀메드 이화약국)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셀메드 약국의 암환우 관리'를 주제로, 암 환우 관리법과 세포 건강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이어간다.
독자들의 PICK!
이번 행사는 암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셀메드가 준비한 '앎 케어 6종 키트'가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