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그룹은 기업 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지난 18~19일 대전 삼양사 러닝센터에서 진행한 '삼양그룹∙양영재단이 함께하는 2025 미래 과학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미래 과학캠프는 대전 지역 고학년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 DNA를 찾고, 미래 연구단지를 만들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과학캠프는 △삼양사 중앙연구소 컬러랩∙쇼룸 탐방 △실습교육 △미래 연구단지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마다 학생들이 배운 내용과 소감을 정리하는 워크북을 도입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이번 과학캠프는 재활용 플라스틱, 약물전달기술, 저당 소재 등 일상생활 곳곳에 숨겨진 미래 유망 기술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양영재단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회장이 1939년 6월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인 양영회에서 시작됐다. 2003년 12월 재단법인 양영재단으로 명칭을 바꿨으며 현재까지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