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핀테크 플랫폼 아임인(imin)을 운영하는 티웨이브(TWAVE)가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거래액 2조 4천억 원, 누적 거래 건수 280만 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8년 연속 평균 250% 성장률을 기록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플랫폼의 지속 성장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아임인은 전통적인 '계(契)' 문화를 디지털로 재해석한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함께 돈을 모으고 순차적으로 목돈을 받는 '스테이지(Stage)'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2025년 들어 월평균 거래액은 900억 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8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43%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재이용률이 높은 점은 아임인의 성장세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아임인은 같은 목표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임 내에서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커뮤니티형 구조를 통해 신뢰 기반의 참여 문화를 조성했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한 자금 모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습관을 만드는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을 형성했다.
서재준 티웨이브 대표는 "앞으로도 목돈 마련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서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