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2025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엘앤에프, '2025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김도균 기자
2025.11.07 10:59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가 지난달 29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소부장 뿌리 산업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지정서를 수여받고 있다./사진제공=엘앤에프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가 지난달 29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소부장 뿌리 산업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지정서를 수여받고 있다./사진제공=엘앤에프

엘앤에프가 이차전지 분야 '2025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지난달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소재·부품·장비·뿌리 산업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지정서를 수여받으며 이차전지 핵심 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핵심 전략기술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기술개발 정부 출연금과 함께 수요기업과의 양산 테스트, 설비 투자, 규제 대응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하이니켈과 미드니켈 기반 다결정·단결정 양극 전구체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엘앤에프는 으뜸기업 지정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2차)'에도 선정돼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전구체 국산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2025년 8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136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박선홍 엘앤에프 원료개발연구소장은 "이번 으뜸기업 지정은 양극재 기술력과 함께 핵심 원료인 전구체 기술까지 확보한 엘앤에프의 역량이 국가 핵심 전략기술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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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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