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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산업1부 김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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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균형발전'의 윤활유 중형 조선소…'지역경제' 기둥으로
중형 조선사의 도약은 곧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진다. 해외에서 따온 일감을 지역 협력업체와 나누는 과정에서 고용이 대거 창출되는 구조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은 지난해 12월 미국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HJ중공업은 부산 영도조선소를 중심으로 지역 협력업체와 손잡고 올 상반기 내에 이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의 파트너로 올라선 국내 중형 조선소가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HJ중공업은 부산 지역에서 약 2500명에 달하는 직·간접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매출 1위 기업인 르노코리아와 함께 지역 고용을 떠받치는 양대 축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대한조선은 전남 해남, 케이조선은 경남 창원(진해)에 위치해 있으면서 지역 경제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케이조선의 경우 진해 지역에서 하청까지 약 3500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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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수주에 쉴틈없는 영도조선소.."야드 전체 풀가동"
"현재 조선소 도크부터 안벽, 야드까지 생산라인 전체가 '풀가동' 상태입니다. " 지난 20일 부산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만난 조기열 생산운영팀장은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그의 뒤에서는 선박 건조의 기초 공정인 후판을 다듬는 선각공장이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화물트럭 1대 길이의 대형 용접 설비 2대가 불꽃을 튀기며 거대한 철판을 갈랐다. 작업자들도 분주했다. 한쪽에서는 절단면을 다듬고, 다른 쪽에서는 6명이 한조를 이뤄 철판을 가열해 곡면을 만드는 작업을 이어갔다. 달궈진 철판에 물을 뿌리자 흰 수증기가 순식간에 현장을 채웠다. 이 조선소 대형 도크에서는 79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2척이 선형을 갖춘 채 상부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인근에는 같은 급 선박이 골격의 절반 가량을 드러낸 상태로 자리 잡고 있었다. 해군의 독도함과 미 해군 4만 톤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창정비가 이뤄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수리급 고속정 2척, 고속상륙정, 해양수산부 어업관리선 등도 건조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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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오는데 노 못 젓는다"…선박 수주전 발목잡는 금융권?
지난 20일 찾은 부산 HJ중공업 영도조선소 도크(선박 건조·수리 공간)는 포화상태에 가까웠다. 작업자들은 안벽부터 빼곡히 채운 총 10여척의 선박 제작 작업에 여념이 없었다. 블록 단계 선박까지 포함하면 20척이 넘는 선박이 수주를 위해 건조 중인 상황이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온기가 중형 조선소 현장까지 퍼지고 있는 셈이다. 다만 중형 조선소는 물이 들어오고 있는데 노를 젓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RG(선수금환급보증)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RG는 조선사가 선박을 제때 인도하지 못할 경우 은행이 선주에게 선수금을 대신 지급할 것을 보증하는 제도로 선박 수주의 필수 조건이다. RG를 적기에 확보하지 못하면 선박 수주 자체가 불가하거나, 계약이 파기될 수도 있다. 문제는 국책은행들의 RG 발급이 대형 조선사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말 기준 대형 조선사(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삼성중공업·한화오션)에 대한 RG 한도는 560억 달러에 달했지만 중형 3사(대한조선·케이조선·HJ중공업)는 21억 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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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상생업체 경영설명회 열고 '원팀 비전' 공유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상생업체 경영설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종출 KAI 사장과 상생업체 협의체인 제조분과협의회 김태형 회장(미래항공 대표) 등 58개사에서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KAI는 금융부터 복지까지 상생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지속 성장을 위한 생산 역량과 수주경쟁력 강화 등 항공우주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KAI와 상생업체 사이 '원팀(One Team) 비전'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KAI는 고정익, 회전익, 무인기, 위성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민항기 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춘 안정적인 물량 공급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KAI는 또 상생업체들의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 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AI는 약 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고가의 장비 투자 시 저리로 대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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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글로벌 3대 화학 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참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세계 3대 화학 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26'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소재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차이나플라스는 전 세계 4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화학 산업 전시회다.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 독일 K-SHOW와 함께 글로벌 3대 화학 산업 전시회로 꼽힌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e-Mobility & Sustainability'라는 주제로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과 고강도 POM(폴리옥시메틸렌)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한 'PCR PA'(소비 후 폴리아미드)와 바이오 원료로 만든 '바이오(Bio) POM' 등 친환경 기술 제품도 다수 전시한다. 차량용 부품 부문에는 중국 자동차 산업 성장의 중심축인 전기차 시장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을 선보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PA(폴리아미드) 소재는 고강성, 치수 안정성, 내열성, 컬러 안정성을 갖춰 전기차 핵심 부품들인 배터리팩 하우징(Battery pack housing)이나 차량충전구 부품 등에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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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에도 헝가리-K배터리 동맹 굳건
"헝가리 경제에 기여하고 헝가리와 유럽연합(EU) 기준을 충족한다면 아시아 기업 투자도 환영합니다. " 최근 헝가리 총선을 승리로 이끈 페테르 마자르 티서당 대표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한 말이다. 16년 만의 정권 교체를 이뤄낸 그는 전 정부가 유치한 한국과 중국 배터리 공장에 대해 선거 기간 내내 비판적 입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당선 직후 마자르 대표는 "투자를 약화시키기 위한 재검토가 아니라 노동·보건·환경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기조 변화를 시사했다. 헝가리 투자청(HIPA)에 따르면 헝가리는 최근 10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배터리 분야에서 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6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약 265억 유로(약 45조 원)에 달한다. 현재 헝가리를 생산기지로 삼은 주요 배터리 기업은 SK온, 삼성SDI, CATL, EVE에너지, 신왕다 등 5곳이다. 이 기간 배터리 산업은 헝가리를 지탱하는 주력 산업으로 성장했다. 2024년 기준 배터리 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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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美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미 해군 최적 파트너"
HD현대중공업은 미국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부터 4일 동안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해양 방산 전시회인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AS 2026)'에 한국 기업 중 최초로 부스를 꾸렸다. SAS 2026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30여 개 방산 기업이 참여한다. 1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 D&A와 150㎡ 규모의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는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을 비롯해 호위함, 미래형 전투함, 군수지원함, 잠수함 등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첨단 함정들의 모형이 배치됐다. HD현대중공업은 또 미국 해군의 차세대 해양 방위 전략을 뒷받침할 파트너로서 함정 건조 역량과 첨단 무인 체계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미 해군이 당면한 함대 재건 문제를 해결하고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를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함정·중형선사업대표)은 "K-해양 방산 선도 기업으로서 함정 수출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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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퇴직교사 초청 만찬…"항암치료 중 큰 위로"
"퇴임 이후 이제 제 인생은 꽃이 지는 마지막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했는데 교단에서의 지난 인생을 귀하게 여겨 주시고 생명을 다시 불어넣어주신 덕분에 앞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 것 같습니다. "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북일학원 퇴직 교사 만찬 행사에 참석한 한 퇴직 교사가 한 말이다. 그는 "제 인생을 통틀어 너무도 기억에 남을 만한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이어갔다. 이날 만찬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개최한 행사다. 2007년 정년 퇴직한 엄동일 전 북일여고 교장, 올해 교단을 떠난 신진수 교사, 김옥선 북일고 교장, 윤세윤 북일여고 교장 등 전현직 교사 43명이 참석했다. 엄 전 교장은 한화의 사훈인 '신용과 의리'가 퇴직 후 삶의 버팀목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퇴직 후에도 소속감을 유지하게 한 '삼락회'(북일학원 퇴직 교사 모임)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항암치료 중 만찬에 참석한 퇴직 교사도 있었다. 그는 "얼마 안 남은 생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치료받고 살고 있는데 큰 힘이 된다"며 "(김 회장이) 일일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일정에 없던 마지막에 단체 사진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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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큼 커지는 유럽 ESS 시장..K배터리 전선 확대 관건은?
올해 유럽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더해 최근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추가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시장을 선점한 중국 업체들의 영향력이 여전히 큰 상황에서 국내 배터리업계의 유럽 공략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럽의 탈중국 공급망 강화 움직임에 주목하는 이유다. 17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 ESS 신규 설치량은 전년 동월 대비 99. 8% 증가한 4. 3GWh(기가와트아워)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의 ESS 신규 설치량은 50. 4% 감소한 2. 5GWh에 그쳤다. 1~3월 누적 설치량을 보면 미국은 전년 동기 대비 18. 5% 늘었지만(9. 3GWh) 유럽은 같은 기간 69% 늘었다(8. 8GWh). 유럽 내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가 ESS 수요를 견인한 결과로 보인다. 간헐성이 높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를 보완할 전력 저장 수단으로서 ESS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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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학원 퇴직교사 만찬…"제자들의 나침반"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북일학원 퇴직 교사 37명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2007년 정년 퇴직한 엄동일 전 북일여고 교장, 올해 교단을 떠난 신진수 교사, 김옥선 북일고 교장, 윤세윤 북일여고 교장 등 전현직 교사 43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50년을 이어온 북일의 횃불은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늘 밝게 빛날 수 있었다"며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져 주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미래 비전과 가르침은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선생님들께 기쁨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엄동일 전 북일여고 교장은 한화의 사훈인 '신용과 의리'가 퇴직 후 삶의 버팀목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퇴직 후에도 소속감을 유지하게 한 '삼락회'(북일학원 퇴직교사 모임)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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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국내 최대 용량 친환경 변압기 제작
HD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용량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제품 제작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00kV(킬로볼트) 460MVA(메가볼트암페어)급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마쳤다. 이는 국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가운데 용량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해당 변압기는 영국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가 영국 내에서 운영하는 변전소에 공급될 예정이다.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는 기존 광유(Mineral Oil) 대신 자연 생분해성이 우수한 합성 에스테르 절연유(Synthetic Ester Oil)를 사용한 제품이다. 광유 대비 발화점이 높아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고 절연유 누출 시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화재 안전성과 환경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현장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친환경 절연유를 적용한 변압기는 기존 제품과 설계 조건이 달라 제작 난이도가 높다. 특히 고전압·대용량 제품일수록 발열 제어와 절연 부담이 동시에 커져 기술적 복잡성이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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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찍은 리튬 가격 상승세에 배터리업계 반색.."공급 부족 대비해야"
주요 리튬 생산국들이 공급 축소 기조를 강화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흐름이 단기에 그치지 않고 장기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가격 강세에 힘입어 리튬을 원료로 쓰는 양극재업계의 1분기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리튬(탄산리튬) 가격은 ㎏당 19. 3달러였다. 지난달 2일에는 19. 73달러를 기록해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지난해 3~4월 10달러 안팎이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주요 리튬 생산국들의 수출 제한 조치로 공급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진데 따른 영향이다. 세계 최대 리튬 제련·생산국인 중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배터리 관련 제품에 제공하던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 정책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이를 전면 폐지할 방침이다. 여기에 아프리카 최대 리튬 매장국이자 세계 7위 생산국인 짐바브웨 역시 자국 수익 증진 등을 이유로 리튬 원광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하며 공급 불안 요인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