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대표 김동주)는 경기도 고양시 아동복지법인 '신애원'을 방문해 겨울을 앞둔 시기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회사는 매년 신애원을 찾아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과일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신애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복지기관으로, 다양한 사연을 가진아이들이 보호받으며 성장과 자립을 준비하는 곳이다. 로젠택배는 2020년부터 해당 기관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별 과일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로젠택배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일상에 온기를 더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기업이 지닌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젠택배는 지난 12월 1일 지주사 코웰패션과의 합병을 완료하며 경영구조 전환의 중요한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합병은 물류 사업의 효율성과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패션·이커머스 분야와의 연계성을 높여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는 통합을 통해 강화된 조직 역량과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경영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변화된 경영체제가 고객 가치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상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