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하우징, 에스토니아 기업청 아시아지역 국장 방문…목조건축 모듈러·자동화 기술 교류

더존하우징, 에스토니아 기업청 아시아지역 국장 방문…목조건축 모듈러·자동화 기술 교류

허남이 기자
2025.12.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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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축 전문기업 ㈜더존하우징이 해외 목조건축 선도 국가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협력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제공=더존하우징
사진제공=더존하우징

더존하우징은 지난 12월 11일, 에스토니아 기업청이 주최·주관하고 단국대 목조건축혁신연구소(ITCC)가 공동 주관한 목조건축 기술 세미나에 참석한 데 이어, 12일에는 에스토니아 기업청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화성 봉담에 위치한 더존하우징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마렉 루스터(Marek Roostar) 에스토니아 기업청 아시아지역 총괄 국장을 비롯해 심 레이살루(Siim Leisalu) 팀베코(Timbeco) CEO, 마틴 탈츠(Martin Talts) 우드하우스 에스토니아(Woodhouse Estonia) 이사장, 배순희 에스토니아 기업청 한국 대표, 임소영 상무관 등 에스토니아 목조건축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더존하우징 관계자들과 함께 목조건축 기술 전반을 비롯해 모듈러 주택, 자동화 생산 시스템, 공정 효율화, 고객 중심 주택 설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에스토니아 측은 자국의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적 조언과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기술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대표단은 더존하우징 본사의 건축·인테리어 통합 쇼룸과 실물 주택전시장 모델하우스를 직접 둘러보며, 실제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한 설계·시공 역량을 확인했다.

이용진 더존하우징 대표는 "이번 에스토니아 대표단 방문은 해외 목조건축 선도 국가와 기술적 관점을 공유하고, 국내 주택 시장에 적용 가능한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하우징은 설계·시공·자재·사후관리를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과 전국 6개 상설 전시장을 기반으로, 실물 주택 체험 중심의 건축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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