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레이, '2025년 포천시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교육' 마쳐

에코플레이, '2025년 포천시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교육' 마쳐

강진석 기자
2025.12.18 17:01
유아 교육생들이 에코플레이에서 제작한 교육 콘텐츠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에코플레이
유아 교육생들이 에코플레이에서 제작한 교육 콘텐츠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에코플레이

포천시 기후환경과가 경기 북부 5개 시(포천·고양·김포·의정부·파주) 내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최한 '2025년 포천시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교육'이 총 140회에 걸쳐 2566명이 참여하면서 마무리됐다.

이 교육을 주관한 환경 교육 전문기업 에코플레이(대표 이미영)는 경기도의 지원으로 포천시와 함께 유아, 초등, 노인 대상의 맞춤형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

유아 대상 교육은 포천시 천보산 자연휴양림과 목공체험장 시설에서 진행됐다. 자연과 교감하며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환경성 질환 예방 방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초등학교에서는 에코플레이의 AR(증강현실) 체험 교구로 환경성 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학습했다.

아울러 경로당에서는 △일상 속 놓치기 쉬운 환경 유해 인자 알아보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성 질환 예방법 학습 등이 이뤄졌다.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줬다"며 "키트 및 체험 중심 학습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발달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집중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에코플레이 측은 "기후변화로 인한 미세먼지, 폭염 등 건강 위해 요인이 심화되면서 환경성 질환을 예방·관리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에 따라 환경성 질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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