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온도·습도·위생 한 번에 관리…LG, '바스에어시스템' 출시

욕실 온도·습도·위생 한 번에 관리…LG, '바스에어시스템' 출시

김남이 기자
2026.01.18 11:28
LG전자가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 온도, 습도, 위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쾌적한 욕실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 온도, 습도, 위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쾌적한 욕실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126,000원 ▲3,800 +3.11%)가 욕실 공기질을 위한 온도, 습도, 위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의 첫 욕실 에어케어 제품이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온풍-송풍-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해 욕실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의 '공간 케어' 모드는 추울 때는 온풍으로 욕실을 미리 데우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로 답답함을 없앤다. 욕실 온도와 습도가 각각 22도와 50%에 도달하면 대기 상태로 자동 전환된다.

'듀얼 배기'는 바스에어시스템 본체에 배기 팬을 하나 더 추가해 빠른 공기 순환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기능이다. 제품이 꺼져 있을 때 외부의 먼지나 냄새 등 유해 공기를 차단하는 역류방지 장치도 탑재됐다.

따뜻하거나 선선한 바람으로 샤워 후 머리와 몸의 물기를 말려주는 '바디 케어' 기능도 갖췄다. 리모컨,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바람 방향을 원하는 위치로 조절할 수 있다.

에어컨, 정수기, 냉장고 등에 활용되는 UV나노(UV nano) 기술을 활용한 '위생 케어'도 장점이다. 바람을 만들어내는 팬을 UV-LED로 살균해 세균을 99.99% 살균한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프리미엄' 모델과 듀얼 배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배기팬이 포함된 '프리미엄 듀얼' 모델로 출시된다. 기존 사용 제품이 있더라도 타공 외 별도의 공사 없이 1시간 전후로 설치할 수 있다.

일시불 구매와 구독 모두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프리미엄 기준 각각 99만원(프리미엄 듀얼 119만원), 2만4900원(6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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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 기자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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