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클럽이민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미국 입시 전략 및 영주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이민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미국 명문대를 향한 해외 유학생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하버드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정치적 변수보다 미국 교육의 장기적 가치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현행 학생비자(F-1) 제도 하에서는 졸업 이후 취업비자(H-1B) 추첨 결과에 따라 체류가 제한될 수 있어, 유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신분 안정성에 대한 고민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영주권 취득을 통한 체류 안정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럽이민에 따르면, 미국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에 투자해 가족 단위로 영주권을 취득하는 EB-5 미국 투자이민 제도는 자녀의 취업과 거주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정 기간 이후 투자금 회수를 전제로 하는 구조인 만큼,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개발사의 신뢰도 검증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입시 전략과 함께 영주권 취득 절차, 자금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1차 모집 인원 40명이 이미 마감됐으며, 현재 추가로 1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클럽이민 관계자는 "미국 입시와 체류 전략은 단편적인 정보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 환경 변화에 대비한 현실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국 입시 전략 및 영주권 설명회는 클럽이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