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14,500원 ▼1,500 -0.69%)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3E 또는 HBM4의 16단 제품의 경우 현재 고객 수요가 매우 제한적이고, 올해 계획하고 있는 동일 용량의 HBM4E 12단 제품의 샘플링을 고려하면 굳이 16단 제품의 양산 사업화는 불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16단 패키지 또한 양산 가능한 수준으로 이미 기술을 확보해둔 상태로 고객 요구사항 변화가 있더라도 이에 대한 적극 대응에는 문제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