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14,500원 ▼1,500 -0.69%)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반도체위탁생산) 2나노 공정 관련 2세대 공정은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현재 수율 및 성능 목표를 달성하는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주요 고객사들과 제품설계를 위한 협업을 병행하고 있어 양산 전 단계에서 기술 검증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1.4나노 공정은 2029년 양산을 목표로 주요 마일스톤을 계획대로 달성하며 개발 진행 중"이라며 "선단 공정 개발 진척을 기반으로 현재 모바일·HPC 고객 고객과 제품 및 사업화 관련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올해는 HPC AI 향 응용처 중심으로 2나노 수주 과제는 전년 대비 130% 이상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