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아케이드, 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 '디지털 안내시스템' 구축

허니아케이드, 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 '디지털 안내시스템' 구축

이두리 기자
2026.01.30 16:24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외부 전경/사진제공=허니아케이드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외부 전경/사진제공=허니아케이드

공간 데이터 스타트업 허니아케이드(대표 김민균)가 종합건물관리 전문기업 에이스종합관리와 협력해 서울 문래동 소재의 지식산업센터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 모바일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연면적 약 19만4500㎡(약 6만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단지다. 515개 기업과 다양한 상업 시설이 입주해 있다.

허니아케이드는 A3 사이즈 '허니보드' 100개를 단지 내 주요 거점에 설치했다. 방문객이 별도 앱(애플리케이션)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허니보드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웹 기반 디지털 안내도로 연결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으로 △현재 위치 기준 층별 안내도 △입주사 및 상가 검색 △매장별 상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허니아케이드 측은 "입주사가 바뀌어도 즉시 정보를 수정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최신 상가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다.

에이스종합관리 관계자는 "500개가 넘는 사업장이 공존하는 초대형 단지에서 방문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정확한 위치 정보"라며 "허니아케이드 도입으로 입주민과 방문객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균 허니아케이드 대표는 "서울·경기권 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안내 시스템의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